MRI뇌 MRI

뇌 MRI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두통·어지럼 검사는 비급여가 많고, 장비 사양과 조영제 여부로 값이 갈립니다.

중간값48만원
최저25만원
최고104.5만원
고지 병원379곳

지역별 뇌 MRI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490,000원250,000원1,045,000원169
부산490,000원350,000원802,000원71
인천450,000원290,000원875,600원48
대구480,000원300,000원750,000원45
대전450,000원281,650원730,830원31
울산590,000원400,000원752,200원15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450,000원250,000원680,000원224
종합병원540,000원300,000원1,020,000원110
상급종합750,000원530,000원1,045,000원29
한방병원489,100원400,000원611,400원15
정신병원302,640원302,640원302,640원1

어떤 진료인가

뇌 MRI는 강한 자기장을 이용해 뇌 조직을 단면 영상으로 보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고 뇌출혈·뇌경색·종양·염증·퇴행성 변화 같은 병변을 CT보다 자세히 볼 수 있어, 신경과·신경외과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는 영상검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뇌혈관을 함께 보는 MRA(자기공명혈관조영)를 같은 자리에서 추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보험은 2018년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급여 범위를 넓혔지만, 이후 기준이 다시 정비되어 지금은 의사 진찰에서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확인되거나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급여가 적용됩니다. 뇌졸중 의심, 뇌종양 추적, 뇌전증 진단, 치매 감별 등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단순 두통이나 어지럼으로 찍는 경우, 건강검진 목적으로 찍는 경우는 비급여이거나 본인부담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급여인지 비급여인지는 검사 전 의사가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촬영 전에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물어보세요.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행한 뇌 MRI는 비급여라도 실손의료보험 청구 대상이 됩니다. 두통·어지럼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건강검진처럼 증상 없이 본인이 원해서 찍은 경우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기부담금은 세대에 따라 다릅니다. 1·2세대는 비급여 자기부담이 낮은 편이고, 3세대 이후는 비급여 MRI가 특약으로 분리되어 자기부담 비율이 높으며 연간 보장 한도가 있습니다. 4세대는 비급여 청구가 많으면 다음 해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정확한 자기부담률과 한도는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구할 때는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의사 소견이 담긴 진료기록을 함께 준비하세요.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두통이 심해서 MRI를 찍으려는데 보험 적용이 되나요?

의사 진찰에서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있거나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급여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소견 없이 두통만으로 찍으면 비급여 또는 높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진찰을 먼저 받고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뒤 촬영 여부를 결정하세요.

Q. MRI와 MRA를 꼭 같이 찍어야 하나요?

MRI는 뇌 조직을, MRA는 뇌혈관을 봅니다. 뇌동맥류나 혈관 협착을 확인하려면 MRA가 필요하지만, 모든 경우에 두 검사가 함께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의사에게 어느 검사가 필요한지 물어보고, 함께 찍을 경우 추가 비용을 미리 확인하세요.

Q. 검진센터에서 찍은 뇌 MRI는 실손보험이 안 되나요?

증상 없이 본인이 원해서 받은 건강검진 목적 검사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추가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면 그 이후 비용은 보장될 수 있습니다. 검진 항목과 이후 진료를 구분해 영수증을 정리하고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