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고주파·하이푸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을 열로 괴사시키는 비급여 시술로, 장비·근종 크기와 개수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큽니다.

중간값345만원
최저48.4만원
최고2,200만원
고지 병원27곳

지역별 자궁근종 시술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3,178,000원544,000원15,000,000원11
부산4,530,000원1,200,000원22,000,000원5
인천3,400,000원484,000원8,000,000원5
대구5,000,000원5,000,000원9,800,000원1
대전3,925,000원1,050,000원6,800,000원2
울산3,450,000원3,000,000원4,500,000원3

세부항목별 가격

세부항목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1,800,000원484,000원9,500,000원15
초음파 유도하 고강도초음파집속술 [자궁근종, 자궁선근증]5,530,000원1,000,000원22,000,000원12
자기공명영상유도 하 고강도초음파집속술[자궁근종]4,565,000원2,980,000원6,150,000원2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5,000,000원1,800,000원22,000,000원14
종합병원1,136,000원544,000원4,000,000원7
상급종합3,178,000원484,000원10,000,000원6

어떤 진료인가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매우 흔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관찰만 하지만, 생리량 과다, 빈혈, 생리통, 아랫배 압박감, 빈뇨 등을 일으키거나 임신에 영향을 주면 치료를 고려합니다.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만 없애는 방법으로 고주파 용해술과 하이푸가 있습니다.

고주파 용해술(RFA)은 질이나 배를 통해 근종에 전극을 넣어 고주파 열로 근종을 괴사시키는 시술이고, 하이푸(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초음파 에너지를 몸 밖에서 근종 한 점에 모아 태우는 시술로 피부 절개나 바늘 삽입이 없습니다. 두 시술 모두 괴사된 근종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방식이며, 산부인과에서 시행합니다. 시술 시간은 근종 크기에 따라 1~3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두 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입니다. 자궁근종 절제술이나 자궁절제술 같은 수술은 급여가 적용되므로, 비급여 시술을 선택하는 것인지 급여 수술이 가능한지 함께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자궁근종 고주파·하이푸는 증상이 있는 근종을 치료할 목적으로 시행하면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지만, 최근 보험사 심사가 매우 엄격해진 항목입니다. 고가 비급여 시술이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보험사들이 시술 필요성, 근종 크기와 증상, 사전 검사 결과, 다른 치료 가능성 등을 의료 자문을 통해 확인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증상 없는 근종을 시술한 경우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입원 시술은 입원 의료비, 외래 시술은 통원 의료비 한도가 적용되며, 4세대 실손은 비급여 특약 자기부담이 높습니다. 시술 전에 가입 약관과 보험사에 보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필요 서류(진단서·영상 자료·검사 결과)를 미리 챙기세요.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하이푸를 받으면 근종이 바로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태워진 근종 조직이 몸에 흡수되면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줄어들며,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줄어드는 정도는 근종 성질에 따라 다르고,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Q. 임신 계획이 있는데 받아도 되나요?

자궁을 보존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 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료는 수술보다 제한적입니다. 근종 위치와 크기, 임신 계획 시기를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세요.

Q. 증상이 없는데 크기가 크다고 시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증상 없는 근종은 정기 관찰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크기만으로 시술이 필요한지는 의견이 나뉠 수 있고, 실손 청구도 어려울 수 있으니 다른 산부인과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