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초음파(심초음파)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심장 구조와 기능을 보는 검사로, 심질환 의심 시 급여이지만 검진·반복 검사는 비급여이며 병원별 차이가 큽니다.
지역별 심장 초음파 가격
| 시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서울 | 200,000원 | 30,000원 | 540,430원 | 179 |
| 부산 | 150,000원 | 50,000원 | 424,360원 | 105 |
| 인천 | 200,000원 | 50,000원 | 407,780원 | 52 |
| 대구 | 165,000원 | 100,000원 | 530,110원 | 58 |
| 대전 | 170,000원 | 40,000원 | 355,400원 | 25 |
| 울산 | 200,000원 | 100,000원 | 454,400원 | 22 |
세부항목별 가격
| 세부항목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심장-경흉부 심초음파 / 일반 | 200,000원 | 71,900원 | 481,830원 | 363 |
| 심장-경흉부 심초음파 / 단순 | 150,000원 | 30,000원 | 380,000원 | 200 |
| 심장-경흉부 심초음파 / 전문 | 252,000원 | 71,900원 | 540,430원 | 130 |
병원 종별 가격
| 종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병원 | 170,000원 | 40,000원 | 350,000원 | 296 |
| 종합병원 | 210,000원 | 30,000원 | 540,430원 | 110 |
| 상급종합 | 231,000원 | 47,800원 | 490,000원 | 29 |
| 한방병원 | 125,000원 | 50,000원 | 160,000원 | 4 |
| 요양병원 | 50,000원 | 50,000원 | 50,000원 | 1 |
| 치과병원 | 530,110원 | 530,110원 | 530,110원 | 1 |
어떤 진료인가
심장 초음파(심초음파)는 가슴에 탐촉자를 대고 심장의 방과 판막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심장 크기, 심근 두께, 판막의 좁아짐·역류, 심장이 피를 짜내는 힘(박출률)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이 없고 30분 안팎이 걸리며, 숨이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릴 때, 심전도나 흉부 X-ray에서 이상이 보일 때, 고혈압이 오래된 경우, 심잡음이 들릴 때 순환기내과에서 시행합니다. 심부전·판막질환·심근병증 진단과 추적에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건강보험은 2021년 9월부터 심장 초음파 급여를 확대해,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나 다른 검사의 이상 소견이 있어 의사가 판단해 시행하면 급여가 됩니다. 진단 후 경과 관찰도 질환 종류별로 정해진 횟수 안에서 급여가 적용됩니다. 반면 증상 없이 건강검진 목적으로 받거나, 정해진 횟수를 넘어 추가로 받는 경우는 비급여입니다. 수술 전 평가 목적은 급여 조건이 따로 있으니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 검사 종류: 일반 경흉부 심초음파 외에 운동이나 약물로 심장에 부하를 준 뒤 찍는 부하 심초음파, 식도를 통해 보는 경식도 심초음파는 훨씬 비용이 높습니다. 견적이 어느 검사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검사 시행 인력: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지, 전문 심초음파 검사자(소노그래퍼)가 촬영하고 의사가 판독하는지에 따라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 병원 종별: 상급종합병원 심장센터는 높게, 내과 의원은 낮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심장 초음파는 병원 간 가격 폭이 큰 항목입니다.
- 장비 사양: 3D 영상, 심근 변형률(스트레인) 분석 등 고급 기능이 있는 장비는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 부가 검사 포함 여부: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24시간 심전도(홀터)를 함께 묶어 안내하는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 판독 보고서: 측정치와 소견이 정리된 정식 보고서 발급 여부도 차이를 만듭니다.
실손보험 청구
숨이 차거나 두근거림으로 병원을 찾아 의사가 시행한 심장 초음파는 급여든 비급여든 실손보험 청구 대상입니다. 진단 후 추적 검사가 급여 횟수를 넘어 비급여로 시행된 경우도 의사 판단에 따른 검사라면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 항목으로 받은 심초음파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검진에서 판막 이상이나 심장 비대가 발견되어 이후 진료를 받았다면 그 이후 비용은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은 진단비 특약이 있는 보험이 많으니, 세대별 자기부담과 특약 내용은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 견적이 경흉부 심초음파인지, 부하·경식도 심초음파인지, 진찰료와 보고서 발급비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 누가 검사를 시행하고 판독하는지,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결과를 설명하는지 물어보세요.
- 심전도·홀터 등 함께 권하는 검사가 있다면 각각 급여인지 비급여인지 확인하세요.
- 결과 설명이 당일 가능한지, 측정치가 담긴 보고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이미 심장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추적 검사 주기와 급여 적용 횟수를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세요.
-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있으면 비교를 위해 가져갈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슴이 두근거려서 심장 초음파를 받으려는데 급여가 되나요?
두근거림·호흡곤란 같은 증상으로 진료를 받고 의사가 심장질환이 의심된다고 판단하면 급여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증상 없이 걱정되어 받는 경우는 비급여입니다. 진찰과 심전도를 먼저 받고 급여 여부를 확인하세요.
Q. 판막 질환 추적 검사인데 왜 이번엔 비급여라고 하나요?
진단 후 경과 관찰 심초음파는 질환별로 급여 횟수가 정해져 있어, 그 횟수를 넘으면 비급여로 시행됩니다. 증상 변화가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급여로 인정되기도 하니 담당 의사에게 사유를 확인하세요.
Q. 부하 심초음파는 무엇이고 왜 더 비싼가요?
운동이나 약물로 심장에 부담을 준 상태에서 심장 벽 움직임을 확인해 협심증 같은 혈류 문제를 찾는 검사입니다. 의사와 간호 인력이 검사 내내 대기해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 일반 심초음파보다 비용이 높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니며 의사가 필요할 때 처방합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