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맥 초음파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목 혈관의 동맥경화를 보는 검사로, 뇌졸중 의심이면 급여·혈관 건강 확인 목적이면 비급여로 갈립니다.

중간값12만원
최저3만원
최고44.5만원
고지 병원483곳

지역별 경동맥 초음파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150,000원30,000원445,000원198
부산95,000원30,000원244,000원101
인천130,000원40,000원350,000원59
대구100,000원40,000원230,000원69
대전100,000원30,000원227,200원32
울산135,440원30,000원273,900원24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110,000원30,000원350,000원321
종합병원130,000원40,000원381,000원117
상급종합156,600원40,000원445,000원29
한방병원75,000원50,000원100,000원8
요양병원50,000원30,000원50,000원6
정신병원73,785원60,000원87,570원2

어떤 진료인가

경동맥 초음파는 목 양쪽에서 뇌로 피를 보내는 경동맥의 혈관 벽 두께(내중막 두께), 죽상경화반(플라크)의 유무와 크기, 혈관이 좁아진 정도와 혈류 속도를 보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이 없고 15~20분 정도 걸리며, 전신 동맥경화 상태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창구로 여겨져 뇌졸중 위험 평가에 쓰입니다. 일시적인 마비나 언어장애 같은 뇌졸중 전조 증상이 있을 때, 뇌경색 진단 후 원인을 찾을 때,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오래된 경우에 신경과·순환기내과·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하고, 검진에서 혈관 건강을 확인하려고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건강보험은 2020년 9월부터 혈관 초음파 급여를 확대해, 뇌졸중 의심 증상이나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뇌경색 진단 후 원인 평가 등에 급여를 적용합니다. 반면 증상 없이 위험 요인만으로 혈관 상태를 확인하려는 경우나 건강검진 목적은 비급여입니다. 협착이 확인된 뒤 추적 검사는 일정 조건에서 급여가 되며,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어지럼이나 일시적 마비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의사가 시행한 경동맥 초음파는 급여든 비급여든 실손보험 청구 대상입니다. 뇌경색 진단 후 원인 평가나 협착 추적 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증상 없이 검진 목적으로 받은 초음파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고혈압·당뇨로 진료 중인 환자가 의사 권유로 받은 경우 보장 여부는 진료기록의 소견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검사 사유가 기록에 남도록 하고 세대별 자기부담과 함께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고혈압이 있어서 경동맥 초음파를 받고 싶은데 급여가 되나요?

위험 요인만 있고 증상이 없다면 비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지럼·일시적 마비·시야 장애 같은 뇌졸중 의심 증상이나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있으면 의사 판단으로 급여 검사가 가능합니다. 진찰을 먼저 받고 확인하세요.

Q. 플라크가 있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하나요?

플라크의 크기와 혈관이 좁아진 정도에 따라 대응이 다릅니다. 경미한 경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와 정기 추적을 권하고, 협착이 심하면 추가 영상검사와 치료를 검토합니다. 결과를 신경과나 순환기내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Q. 경동맥 초음파와 뇌 MRA 중 어느 것이 나은가요?

경동맥 초음파는 목 부분 혈관을 보는 비용이 낮은 검사이고, 뇌 MRA는 머릿속 혈관까지 봅니다. 서로 보는 부위가 달라 대체 관계가 아니며, 초음파에서 협착이 보이면 MRA나 CT 혈관조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검사가 필요한지 의사와 상의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