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진정 관리료)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내시경 때 진정 약물을 쓰고 회복까지 관찰하는 비용으로, 약제 종류와 위·대장 병행 여부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중간값8만원
최저2만원
최고54.3만원
고지 병원399곳

지역별 수면내시경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90,000원30,000원413,000원150
부산63,361원20,000원295,900원98
인천80,000원30,000원543,030원47
대구70,000원20,000원480,000원64
대전72,260원30,000원227,090원19
울산80,000원20,000원261,000원21

세부항목별 가격

세부항목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 / Ⅱ60,000원20,000원300,000원394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 / Ⅲ80,000원25,000원350,000원367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 / Ⅰ70,000원20,000원250,000원139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 / Ⅳ150,000원40,000원543,030원120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60,000원20,000원240,000원244
종합병원90,000원30,000원480,000원115
상급종합150,000원53,015원543,030원29
요양병원40,000원35,000원70,000원4
정신병원35,000원20,000원80,000원4
한방병원50,000원20,000원80,000원3

어떤 진료인가

수면내시경은 위·대장 내시경을 할 때 진정 약물을 주사해 얕은 잠에 든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비급여로 청구되는 항목은 내시경 검사 자체가 아니라 진정 약물 투여, 검사 중 산소포화도·혈압 감시, 검사 후 회복실 관찰까지 포함한 "진정 관리료"입니다. 구역 반사가 심하거나 이전 비수면 검사에서 고통이 컸던 사람, 대장내시경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검사를 받는 사람이 주로 선택하고, 국가 암검진의 위·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보험은 진정 관리료를 제한적으로만 급여로 인정합니다. 용종 절제술이나 조기암 내시경 절제술처럼 치료 목적 내시경 시술에 따르는 진정은 급여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진단·검진 목적 내시경에서 본인이 원해 받는 진정은 비급여입니다. 국가 암검진에서도 내시경 자체는 무료이거나 저렴하지만 수면 비용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급여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속이 아프거나 소화불량, 혈변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진단 목적으로 내시경을 받았다면 그에 따른 수면 비용은 실손보험 청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검사비와 함께 진료비 세부내역서에 진정 관리료가 표시되니 함께 제출하세요.

반면 증상 없이 건강검진이나 국가 암검진으로 받은 내시경의 수면 비용은 검진 목적 진료로 분류되어 보장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검진 중 용종이 발견되어 절제술을 받았다면 그 시점부터 치료 목적으로 바뀌어 검사비와 수면 비용이 보장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판단이 다르니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하며, 용종 절제 내용이 진료기록에 남도록 하세요.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국가 암검진 내시경을 수면으로 받으면 왜 돈을 내나요?

국가 암검진은 내시경 검사 비용을 지원하지만 진정 관리료는 지원 항목이 아닙니다. 수면을 선택하면 그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고,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니 검진 예약 때 확인하세요.

Q.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은 무엇이 다른가요?

미다졸람은 작용이 완만하고 회복이 비교적 느린 진정제이고, 프로포폴은 빠르게 잠들고 빠르게 깨는 약물이지만 호흡 억제 위험이 있어 더 세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어느 약을 쓰는지는 병원 방침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며, 비용 차이도 있으니 미리 물어보세요.

Q. 수면내시경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진정 약물 영향이 남아 검사 당일에는 운전, 기계 조작, 중요한 결정을 피하도록 권고됩니다. 회복실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관찰한 뒤 귀가하며, 보호자 동반을 요구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대부분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