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허리) MRI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가장 많이 찍는 척추 MRI로, 단순 허리디스크 의심은 비급여가 많고 병원 종별·장비별 가격 폭이 큽니다.
지역별 요추 MRI 가격
| 시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서울 | 450,000원 | 200,000원 | 995,000원 | 187 |
| 부산 | 490,000원 | 350,000원 | 888,000원 | 79 |
| 인천 | 450,000원 | 250,000원 | 870,000원 | 53 |
| 대구 | 480,000원 | 280,000원 | 750,000원 | 53 |
| 대전 | 450,000원 | 289,130원 | 730,830원 | 32 |
| 울산 | 590,000원 | 478,800원 | 773,400원 | 20 |
병원 종별 가격
| 종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병원 | 450,000원 | 200,000원 | 700,000원 | 266 |
| 종합병원 | 540,000원 | 339,500원 | 888,000원 | 114 |
| 상급종합 | 786,000원 | 604,000원 | 995,000원 | 27 |
| 한방병원 | 483,950원 | 350,000원 | 505,400원 | 16 |
| 정신병원 | 286,290원 | 286,290원 | 286,290원 | 1 |
어떤 진료인가
요추 MRI는 허리뼈(요추) 다섯 마디와 디스크, 신경, 주변 근육·인대를 단면 영상으로 보는 검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다리로 뻗치는 좌골신경통, 다리 저림,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하는 증상이 있을 때 디스크 탈출, 척추관 협착, 척추 전방전위 등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촬영 건수가 가장 많은 척추 MRI로, 정형외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통증의학과에서 폭넓게 처방합니다.
건강보험은 2022년 3월부터 척추 MRI 급여를 확대했지만, 악성종양·감염·염증성 척추질환 의심, 심한 신경학적 이상(마비, 대소변 장애 등), 수술 예정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만으로 디스크가 의심되어 찍는 경우는 아직 비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인지 비급여인지는 의사가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촬영 전에 물어보세요. 기준은 바뀔 수 있어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 병원 종별: 척추 전문병원과 정형외과 의원은 요추 MRI를 대량으로 찍어 단가를 낮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병원은 인건비와 시설비 때문에 높은 편입니다. 같은 항목에서 병원 간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검사 중 하나입니다.
- 장비 사양: 3.0T 장비는 영상이 선명하지만 검사비가 높고, 1.5T로도 디스크·협착 진단에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조영제 사용: 수술 후 재발과 흉터를 구분하거나 종양·감염을 감별할 때 조영제를 쓰며 그만큼 비용이 추가됩니다. 일반 디스크 검사는 조영제 없이 찍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촬영 범위: 요추만 찍는지, 천추·골반까지 넓히는지, 흉추까지 함께 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판독료와 부가 비용: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료, 영상 CD 발급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병원마다 다릅니다.
- 지역과 경쟁: 척추 병원이 몰려 있는 상권은 가격 경쟁으로 낮은 편이고, 선택지가 적은 지역은 높게 형성되기도 합니다.
실손보험 청구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행한 요추 MRI는 비급여라도 실손보험 청구 대상입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료확인서 또는 진료기록을 준비하세요.
자기부담은 세대별로 다르며, 3세대 이후는 비급여 MRI가 특약으로 분리되어 연간 한도와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4세대는 비급여 이용이 많으면 다음 해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같은 부위를 짧은 기간에 반복 촬영하거나 이후 도수치료·주사치료가 이어지면 보험사가 의학적 필요성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입 약관과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 견적에 판독료, 조영제, 영상 CD 발급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항목별로 확인하세요.
- 장비 자기장 세기(1.5T·3.0T)와 도입 연도를 물어보세요.
-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는지, 판독 소견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결과 설명이 당일 가능한지, 재방문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 촬영 후 곧바로 시술·수술을 권하는 경우, 영상 파일을 받아 다른 병원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촬영 자세를 20~30분 유지해야 하므로, 허리 통증이 심하면 진통 조치가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데 왜 MRI가 비급여인가요?
현재 척추 MRI 급여 기준은 종양·감염·심한 신경학적 이상·수술 예정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통증과 저림만으로 디스크가 의심되는 단계에서는 비급여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 범위는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촬영 전 의사에게 본인이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물어보세요.
Q. 허리 MRI를 찍으면 바로 수술 여부가 정해지나요?
MRI에서 디스크 탈출이 보여도 증상과 맞지 않으면 수술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디스크는 약물·물리치료·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 영상 소견과 신경학적 증상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수술을 권받았다면 다른 병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Q. 몇 년 전 찍은 MRI가 있는데 다시 찍어야 하나요?
증상이 달라졌거나 악화되었다면 다시 찍는 것이 필요할 수 있지만, 큰 변화가 없다면 이전 영상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 영상을 CD나 파일로 가져가 의사에게 보여주고 재촬영이 필요한지 상의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