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인공수정(보조생식술)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난임 부부의 임신을 돕는 시술로, 급여 지원 횟수 안의 본인부담과 배아 동결 등 비급여 항목이 병원마다 다릅니다.
지역별 보조생식술 가격
| 시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서울 | 340,000원 | 50,000원 | 2,619,500원 | 22 |
| 부산 | 254,200원 | 50,000원 | 1,850,370원 | 9 |
| 인천 | 236,500원 | 30,000원 | 1,300,400원 | 6 |
| 대구 | 319,596원 | 99,349원 | 1,636,864원 | 2 |
| 대전 | 337,520원 | 70,000원 | 1,609,600원 | 4 |
| 울산 | 294,500원 | 94,000원 | 2,136,000원 | 2 |
세부항목별 가격
| 세부항목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자궁강내 정자주입술[초음파 유도료 포함] | 250,530원 | 150,000원 | 441,000원 | 36 |
| 정자채취 및 처리 / 정액 | 122,268원 | 30,000원 | 340,200원 | 31 |
| 배아 동결·보존 | 250,000원 | 50,000원 | 1,500,000원 | 31 |
| 난자채취 및 처리[양측][초음파 유도료 포함] / 성숙난자 | 863,990원 | 57,200원 | 2,619,500원 | 27 |
| 수정 및 확인 / 세포질내 정자주입술 | 575,288원 | 200,000원 | 1,254,200원 | 26 |
|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자궁경관을 통한 이식 | 551,300원 | 222,900원 | 1,050,000원 | 26 |
| 해동 / 기타(배아, 난자, 난소조직, 고환조직) | 414,730원 | 100,000원 | 709,300원 | 25 |
| 수정 및 확인 / 일반 체외수정 | 219,960원 | 171,192원 | 620,000원 | 23 |
| 배아 배양 및 관찰 / 수정확인 후 3일이상 배양 | 257,340원 | 177,400원 | 960,000원 | 23 |
| 해동 / 정자 | 179,390원 | 101,200원 | 320,000원 | 22 |
| 배아 배양 및 관찰 / 수정확인 후 1~2일 배양 | 147,105원 | 120,144원 | 590,000원 | 22 |
| 정자채취 및 처리 / 고환조직 [양측] | 539,800원 | 86,390원 | 1,872,900원 | 20 |
| 난자채취 및 처리[양측][초음파 유도료 포함] / 미성숙난자 | 1,101,303원 | 400,000원 | 2,136,000원 | 14 |
|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경자궁근층 이식 | 676,890원 | 586,830원 | 1,060,000원 | 8 |
|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난관내 이식 [접합자, 생식세포 포함] | 697,210원 | 299,100원 | 870,000원 | 7 |
병원 종별 가격
| 종별 | 중간값 | 최저 | 최고 | 병원 수 |
|---|---|---|---|---|
| 병원 | 253,370원 | 50,000원 | 1,500,000원 | 20 |
| 상급종합 | 347,500원 | 67,640원 | 2,619,500원 | 16 |
| 종합병원 | 254,200원 | 30,000원 | 1,700,000원 | 9 |
어떤 진료인가
보조생식술은 자연 임신이 어려운 부부의 임신을 돕는 의료 시술을 통칭합니다. 인공수정은 정자를 처리해 배란 시기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고, 시험관 시술(체외수정)은 과배란 유도 주사로 여러 난자를 키워 채취한 뒤 몸 밖에서 정자와 수정시켜 배아를 배양하고, 이를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입니다. 시험관은 채취 주기에 바로 이식하는 신선배아 이식과, 배아를 얼려 두었다가 나중에 이식하는 동결배아 이식으로 나뉩니다. 난임 전문 병원과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시행합니다.
난임 시술은 2017년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으며, 지원 범위는 계속 확대되어 왔습니다. 2026년 현재 급여 지원 횟수는 출산(출생아) 당으로 계산해 체외수정(신선·동결 합산) 20회, 인공수정 5회이고, 본인부담률은 30%, 만 45세 이상은 별도 조건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가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일부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을 따로 운영합니다.
급여 횟수 안에서도 모든 비용이 급여인 것은 아닙니다. 배아 동결·보관료, 착상 전 유전검사(PGT), 일부 배양액과 배아 관찰 장비 사용, 정자·난자 냉동 보관, 일부 주사제와 영양제, 급여 기준 외 추가 검사 등은 비급여로 남아 있어 병원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지원 횟수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과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 비급여 항목의 구성: 배아 동결료와 연간 보관료, 착상 전 유전검사, 배아 배양 관찰(타임랩스) 장비 사용료, 정자 냉동, 추가 배양액 등 병원이 자율로 가격을 정하는 항목이 많고, 어떤 항목을 권하는지도 병원마다 다릅니다.
- 주사제 종류: 과배란 유도 주사와 착상 보조 약제 중 급여 기준을 넘는 용량이나 비급여 약제를 쓰면 부담이 늘어납니다.
- 급여 횟수 소진 여부: 급여 횟수를 모두 쓰면 이후 시술은 전액 비급여가 되어 병원별 가격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병원 종별과 지역: 난임 전문 병원, 대학병원, 일반 산부인과 간 차이가 있고, 지역별 지자체 지원 규모도 다릅니다.
- 검사 범위: 시술 전 감염 검사, 호르몬 검사, 자궁·정액 검사 중 급여 기준 외 항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다릅니다.
- 시술 방식: 미세수정(ICSI), 배아 보조 부화, 배아 등급 평가 방식 등 부가 시술 여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실손보험 청구
난임 시술 비용은 대부분 실손보험으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실손보험 표준 약관은 불임·난임 관련 검사와 시술, 임신·출산 관련 비용을 보장 제외 항목으로 두고 있어, 시험관·인공수정의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모두 세대와 관계없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신 지방자치단체의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보전 수단입니다. 시술 전에 관할 보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첫 진료 전에 거주 지역의 지원 조건과 절차를 확인하세요. 일부 태아보험이나 특정 특약에서 난임 관련 보장을 넣은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 이번 시술이 급여 몇 회차인지, 남은 급여 횟수와 본인부담률
- 급여 시술 안에서 비급여로 붙는 항목이 무엇이고 각각 얼마인지 미리 목록으로 안내하는지
- 배아 동결료와 연간 보관료, 보관 연장·폐기 절차
- 착상 전 유전검사, 타임랩스 배양 등 부가 시술을 권하는 근거
- 지자체 지원 사업 신청 절차 안내와 필요 서류 발급 협조
- 담당 의사 지정 진료 여부, 주사·채취·이식 일정의 유연성
자주 묻는 질문
Q. 급여 횟수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급여 횟수를 모두 쓴 뒤의 시술은 전액 비급여가 되어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급여 횟수는 출산 당 기준이라 출산 후에는 다시 산정되며,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과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Q. 배아 동결은 꼭 해야 하나요?
채취한 난자가 많아 이식 후 배아가 남으면 동결해 다음 주기에 쓸 수 있고, 이 경우 채취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아 몸의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동결료와 보관료는 비급여이므로 남는 배아 수와 향후 계획을 고려해 결정하세요.
Q. 인공수정을 먼저 해야 시험관을 할 수 있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난임 원인과 나이, 정액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시험관을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순서가 적합한지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의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1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